[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아이앤씨테크놀로지가 관리종목지정우려 사유로 주권거래가 이날 장 종료까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같은 사유가 감사보고서를 통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거래소 측은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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