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룽투코리아는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와 현진소재 간에 주식양수도계약(현진소재가 보유한 용현BM의 주식 193만여주)을 추진중이라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회사측은 "당사는 2015년 12월28일 용현BM의 주식 취득으로 이미 용현BM 발행주식의 55.48%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며 "현재 보유 지분 외에 추가적인 용현BM의 지분인수를 진행할 이유가 없고, 이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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