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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자회견 열어 억울함 호소하는 김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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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자회견 열어 억울함 호소하는 김병지 김병지[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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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자회견 열어 억울함 호소하는 김병지 김병지[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선수 김병지가 25일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의 한 음식점에서 '아들 학교폭력'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4일 학부모 이씨는 자신의 아들이 김병지의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이에 김병지는 같은 학급의 학부모와 담임교사, 학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학부모 이씨에게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일방적인 학교 폭력 가해자로 만들었다며 명예 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3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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