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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이 송하윤의 부활과 함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내딸 금사월’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주오월(송하윤)이 살아 돌아오면서 ‘내딸 금사월’은 시청률은 32.2%(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지난 39회 시청률 31.3%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다.
방송 말미 신득예(전인화)는 집 앞에서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주오월(송하윤)을 만났다. 머플러를 얼굴까지 감싼 그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줄 알았던 주오월(송하윤)이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는 5.9%, KBS1 ‘장영실’은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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