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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 모델 윤채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채원은 민소매 티셔츠에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디건을 벗을 듯 살짝 걸쳐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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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5 07:39
수정2016.01.25 09:28
사진 속 윤채원은 민소매 티셔츠에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디건을 벗을 듯 살짝 걸쳐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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