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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라테스 강사 아만다 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만다 리는 붉은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물 속에 들어가 흠뻑 젖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물에 젖어 밀착된 드레스 속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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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2 11:02
수정2024.07.14 23:42
사진 속 아만다 리는 붉은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물 속에 들어가 흠뻑 젖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물에 젖어 밀착된 드레스 속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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