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으로 유명한 모델 샬롯 맥키니가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맥키니는 비키니 브래지어로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
청바지 게스 모델로 활약한 샬롯 맥키니는 지난해 초 미국 햄버거 브랜드 ‘칼스 주니어’ CF에 출연해 비키니 차림으로 햄버거 먹는 장면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