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첸은 대학생 서포터즈 1기가 지난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해단식은 이대희 쿠첸 대표가 참석했으며, 최종미션인 ‘젊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제안’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2개 조의 발표, 활동 수료증 전달, 우수자 경품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활동 우수자는 전체 서포터즈 18명 중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이 선정되었다. 쿠첸은 활동 우수자로 선정된 인원에게 쿠첸의 해외 박람회 참관 기회, 쿠첸 제품 등 다양한 부상을 제공했다.
쿠첸 대학생 서포터즈는 쿠첸에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운영한 실무 참여 형 프로그램이다. 1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쿠첸 대학생 서포터즈 1기는 지난해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장 견학, 제일기획 탐방, 쿠첸 제품 분석, 마케팅 교육 수료,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마케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대희 쿠첸 대표는 "쿠첸은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쿠첸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2기로 새롭게 꾸려지며 2016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첸은 지난 12월 자사의 공식카페를 통해 대학생 서포터즈의 2기 참여자를 모집했다. 대학생 서포터즈 2기에 선발된 인원은 1월부터 7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쿠첸의 마케팅 활동 참여, 팀 별 공모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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