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 번 더 해피엔딩' 서인영, 비키니 촬영하며 "멜론 만한 뽕 가져와"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 번 더 해피엔딩' 서인영, 비키니 촬영하며 "멜론 만한 뽕 가져와" 서인영. 사진=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서인영이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과거 1세대 걸그룹 엔젤스로 활동했던 홍애란(서인영 분) 현재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부터 섹시 콘셉트를 좋아했던 홍애란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비키니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이날도 수영장에서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던 홍애란은 촬영 도중 뒷방으로 들어가 "이거 갖고 되겠어? 멜론만한 거 달라고!"라고 더 큰 뽕을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