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래, 그런거야’ 왕지혜가 ‘내숭 제로녀’로 변신, 도도함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왕지혜는 오는 2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9시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겉으로 보기엔 포스 넘치는 도시 여자지만 속으로는 헤어진 연인에게 한없이 매달리는, 상반되는 매력을 가진 유리 역할을 맡았다.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촬영됐다. 이날 왕지혜는 블랙 미니스커트와 블랙 블라우스에 버건디 컬러의 미니퍼 재킷을 매치, 고급스러운 도시녀의 자태를 뿜어내며 촬영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