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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정가은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빛을 등지고 서서 아름다운 실루엣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임신 4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정가은은 오는 3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는 최근 출산과 결혼 준비를 위해 진행 중인 프로그램 SBS CNBC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3'에서 하차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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