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선진은 계열사인 선진한마을 주식 18만주를 377억5518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양돈 및 양돈계열화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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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01.18 17:23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선진은 계열사인 선진한마을 주식 18만주를 377억5518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양돈 및 양돈계열화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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