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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민원소통 분야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경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15년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평가'에서 종합점수 86.5점으로 민원소통 부분 '매우 우수'교육청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경기교육청은 2014년 종합평가에서 11위에 그쳤었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교육청은 만족도 향상 정도, 민원답변 충실도, 실태점검 결과 등 3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품질 향상 및 대국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7개 평가지표에 대해 정량적ㆍ정성적 평가와 실태점검을 거쳐 종합점수를 산출한다.
이정우 경기교육청 총무과장은 "전국 최다의 민원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원소통 분야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그동안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 결실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신속, 정확, 공정한 민원처리를 목표로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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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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