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최초로 신약을 개발했는데, 얼마나 대단한지 글로벌 130개 제약사와 전세계 73개 국가에서 주문이 쏟아지고 있는데,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고 전율이 흐른다.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1개에 불과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에, 정보에 민감한 기관과 외국계 자금이 쓸어 담고 있는데, 계약조건도 자동으로 연장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지금까지 항암제 임상시험만 발표해도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는데, 이번 발표는 대한민국 증시이례 가장 획기적인 사건으로, 과거 메디포스트 급등 신화가 또 다시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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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초 신약개발”과 120개가 넘는 개량신약 및 제네릭 신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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