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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대니 매더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니 매더스는 알몸이나 다름 없는 모습으로 다 젖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탱탱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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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4 09:07
수정2016.01.14 09:49
사진 속 대니 매더스는 알몸이나 다름 없는 모습으로 다 젖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탱탱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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