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서울시가 2월 설 연휴 이후부터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 서비스를 운영한다. 공인노무사를 채용해 전문적인 상담도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직장맘들이 노무사들의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산콜센터인 120번으로 전화를 걸어 내선번호 5번을 누르면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상담전화로 연결돼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상담 가능하다.
현재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상근 노무사 2명이 직장맘들의 고충에 대해 밀착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무사 10명, 변호사 10명, 심리정서 전문가 5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도 직장맘들의 고충해소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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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 서비스는 새로 채용될 전담노무사 3명의 고충상담뿐만 아니라 기존 상근 노무사 2명의 밀착상담과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 노무사 10명의 지원까지 받게 될 예정이다.
노무사 채용공고는 서울시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workingmom.or.kr)에 게시돼있으며 서류접수는 오는 22일 오후6시까지다. 급여는 시 위탁기관 호봉표 기준에 따른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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