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솔샤르는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안정환의 주장에 “공격수”라며 반박했다.
12일 ‘따듯한 사랑의 나눔, 2016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박지성에게 취재진들이 “솔샤르가 공격수인지 미드필더인지”를 물었고 박지성은 “공격수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정환을 디스하는 셈인데”라며 곤란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솔샤르는 공격수”라고 명확하게 말했다. ‘패스마스터’라는 안정환의 표현에 대해서도 “솔샤르는 골 마스터 아닐까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안정환은 전설적인 축구선수 솔샤르의 포지션에 대해 “솔샤르는 미드필더다”라고 말해 누리꾼들로부터 ‘축알못(축국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발끈하며 뜨거운 논쟁을 벌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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