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미사 푸르지오 시티 수분양자에 1521억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챠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58% 수준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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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기자
입력2016.01.12 19:35
대우건설은 미사 푸르지오 시티 수분양자에 1521억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챠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58% 수준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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