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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덕파워웨이, 현대중공업 등 3개 기업과 125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해덕파워웨이는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 3개 기업과 125억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현대삼호중공업 42억8100만원, 현대미포조선 32억2355만원, 현대중공업 49억9677만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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