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는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 3개 기업과 125억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현대삼호중공업 42억8100만원, 현대미포조선 32억2355만원, 현대중공업 49억9677만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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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기자
입력2016.01.12 17:28
해덕파워웨이는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 3개 기업과 125억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현대삼호중공업 42억8100만원, 현대미포조선 32억2355만원, 현대중공업 49억9677만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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