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대위),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등은 12일 서울 서대문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재해예방대책에 대한 조정합의 조항'에 최종 합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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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기자
입력2016.01.12 10:45
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대위),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등은 12일 서울 서대문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재해예방대책에 대한 조정합의 조항'에 최종 합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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