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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니키 히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짧은 크롭톱과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롭톱 속 살짝 드러난 밑가슴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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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2 10:32
수정2016.01.12 11:05
사진 속 니키 히튼은 짧은 크롭톱과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롭톱 속 살짝 드러난 밑가슴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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