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성도이엔지(대표 서인수, 강창열)는 건축사업부 본부장(사장)에 이언웅 전(前) 유명이엔씨 대표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도이엔지의 건축사업부를 책임질 이언웅 신임 사장은 중앙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 재직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건축현장을 두루 거친 건축사업 전문가다. 최근 유명이엔씨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성도이엔지가 이언웅 사장을 영입한 배경은 최근 출범한 건축 사업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는데 적임자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이언웅사장은 유명이엔씨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단기간 회사를 종합건설 중견업체로 키우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도이엔지 관계자는 "건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적인 역량을 겸비한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건축사업부의 수주와 영업력을 더욱 강화하는 등 근원적인 경영쇄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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