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성도이엔지는 자회사인 성도베트남E&C의 2140만달러 규모 해외플랜트 공사 신규 수주에 대해 포괄적 공사보증 의무에 따라 연대 입보를 서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4.09.17 13:3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성도이엔지는 자회사인 성도베트남E&C의 2140만달러 규모 해외플랜트 공사 신규 수주에 대해 포괄적 공사보증 의무에 따라 연대 입보를 서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