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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심으뜸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밀착 수영복을 입고 스쿼트로 만든 탱탱 힙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심으뜸은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하루에 스쿼트 40분 동안 1000개 하기”라고 외신에까지 극찬받은 힙라인을 만든 비결을 털어놨다.
심으뜸은 필라테스 강사이자 피트니스 모델, 선수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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