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영증권은 간편식품 수요 증가 수혜주라는 의견을 밝히며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제시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재 초기 수준인 한국의 간편식품 시장은 앞으로 꾸준한 성장이 가능한 산업"이라고 말하면서 "이런 현상은 한국 가공식품업계 1위인 CJ제일제당 성장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CJ제일제당의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5.6%, 4.1% 증가하는데 그칠 것"이라면서도 "2016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8.5배로 국내 동종 식품기업보다 주가 차원에서 투자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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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12일 핫종목
- CJ제일제당, 뉴프라이드, 셀트리온, 코스맥스,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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