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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어제보다 더 추워 '한파 절정'…서울 최저 영하 8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날씨]어제보다 더 추워 '한파 절정'…서울 최저 영하 8도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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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2일 전국은 고기압의 영향을 계속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으며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 내륙과 남부 일부 내륙에는 당분간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으므로 시설물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앞바다,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는 1.0∼3.0m로 물결이 높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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