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두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상대로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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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6.01.11 17:3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두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상대로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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