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상규 조달청장(정면 좌측)이 이태원 조달청 차장(정면 우측)과 함께 ‘2016년 상반기 조달 부서장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txt="김상규 조달청장(정면 좌측)이 이태원 조달청 차장(정면 우측)과 함께 ‘2016년 상반기 조달 부서장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size="550,366,0";$no="201601111610025798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11일 김상규 조달청장 주재로 ‘2016년 상반기 조달 부서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 지나해 조달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올해 주요정책과제의 추진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달청은 회의를 통해 ▲기술·고용 촉진을 통한 내수활성화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질서 확립 ▲현장중심 품질 관리 ▲고객 지향 조달서비스 제공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정부 재정의 효율적 집행 지원 등 ‘기술·고용 촉진을 통한 내수활성화 등 6개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김 청장은 ‘’올해 조달청은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체계를 확립, 자유롭고 창의적인 기업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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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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