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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성오가 오는 3월 애아빠가 된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성오 아내가 지난해 첫째 아이를 가졌다. 지난해 6월 '맨도롱또똣' 촬영 시기에 얻은 아기이며 임신 8개월차 "라고 밝혔다.
김성오는 지난 2014년 12월 13일, 2년 넘게 교제해 온 5세 연하의 최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영화 및 드라마 촬영으로 한때 제주도에 머물렀으나, 이후 서울에 신접살림을 꾸렸다.
한편 김성오는 영화 '아저씨' '깡철이' '타워' '패션왕' 등과 드라마 KBS 2TV '감격시대' MBC '야경꾼 일지' '맨도롱또똣' 등에 출연해 특유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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