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50억원 규모 계열사 신성에프에이 채무보증 결정
◆한진중공업 "계열사 대륜발전·별내에너지 지분 매각 추진 중"
◆남광토건, 최장식·허철영 각자 대표 체제로
◆삼성카드 "삼성전자·삼성생명의 삼성카드 보유지분 매각 '사실무근'"
◆한국금융지주, 3000억원 규모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 채무보증 결정
◆현대산업개발, 9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화케미칼, 1200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동부건설, 1만3638주 유상증자 결정
◆동양, 전 관리인외 1명 횡령혐의로 기소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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