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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이 담벼락에 빼곡히 붙은 하숙생과 원룸 입주자를 구하는 광고 전단을 살펴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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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1.10 14:18
수정2016.01.10 14: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이 담벼락에 빼곡히 붙은 하숙생과 원룸 입주자를 구하는 광고 전단을 살펴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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