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걸' 유력후보 차지연, 과거 공개한 세미누드 화보 살펴보니…

차지연. 사진=슈어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복면가왕'에서 4연승을 차지한 '여전사 캣츠걸'의 유력후보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세미누드 화보가 화제다.

차지연은 과거 패션매거진 '슈어'를 통해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지연은 과감하게 상반신을 탈의하고 정면을 응시하며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지연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촬영 내내 극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앞둔 '여전사 캣츠걸'과 이에 맞서는 '천하무적 방패연'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최종 승자는 캣츠걸이었다. 패배한 '방패연'의 정체는 노을의 멤버 전우성이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