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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뮤지컬 배우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차지연의 화보가 패션잡지 슈어에 공개되었다. 차지연은 이번 화보에서 파격적인 의상과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차지연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 마니아임을 밝히며 킥복싱과 크로스핏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2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하루 평균 2~3시간, 길게는 4~6시간까지 필라테스를 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 집까지 걸어서 출퇴근하는 등 몸에 베인 운동 습관으로 몸매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지연은 "식욕을 이기지 못하고 앉은 자리에서 과자 10봉지를 먹어 치울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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