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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강하늘이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통통했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가 된 스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하늘은 실제로 한 방송에서 "100㎏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고 고백한 바 있다.
강하늘은 또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 통을 열었지만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을 감량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강하늘은 자신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1~2㎏이 찌는 것에도 민감하다고 말했다.
한편 8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2화에서는 강하늘이 영화 시상식 직후 여행에 합류, 아이슬란드에서 정상훈·조정석·정우를 만나 완전체 '포스톤즈'가 탄생한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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