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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와 배우 김소현이 함께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순정'이 전국 6개 도시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가운데,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이 매진됐다.
8일 저녁, 쇼케이스 예매 오픈과 동시에 6개 도시 티켓이 연이어 매진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이 쇼케이스는 오는 1월 12일(화) 순천과 광주를 시작으로 13일(수) 대전, 19일(화) 대구/부산, 22일(금) 서울까지 6대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 쇼케이스에서는 '순정'의 오총사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과 이은희 감독이 함께 하며 관객들과 함께 하는 토크와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오는 2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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