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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핫핑크 색상의 밀착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탄력 넘치는 엉덩이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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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08 09:00
수정2016.01.08 09:23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핫핑크 색상의 밀착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탄력 넘치는 엉덩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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