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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시즌을 앞두고 영입선수 입단 기자회견을 열렸다. 2년만에 FC 서울로 돌아온 데얀이 장기주 사장의 도움을 받아 유니폼을 입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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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1.07 15:22
[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시즌을 앞두고 영입선수 입단 기자회견을 열렸다. 2년만에 FC 서울로 돌아온 데얀이 장기주 사장의 도움을 받아 유니폼을 입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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