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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매세운 날씨를 보여준 7일 서울 중구 청파로의 한 새벽 어시장 상인들이 꽁꽁 언 몸을 녹이기 위해 불을 피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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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1.07 10:3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매세운 날씨를 보여준 7일 서울 중구 청파로의 한 새벽 어시장 상인들이 꽁꽁 언 몸을 녹이기 위해 불을 피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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