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는 북한의 수소탄실험과 관련해 6일 오후 8시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의 현안보고를 청취한다.
국정원은 현안보고에서 수소탄 실험 배경과 사전 징후 감지 여부 등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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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6.01.06 13:38
수정2016.01.06 13:46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는 북한의 수소탄실험과 관련해 6일 오후 8시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의 현안보고를 청취한다.
국정원은 현안보고에서 수소탄 실험 배경과 사전 징후 감지 여부 등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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