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주전자재료는 정왕동 1236-10 토지 등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평가는 가온감정평가법인이 맡으며 현재 대상 토지의 장부가액은 406억4581만원이다. 대주전자재료는 자산재평가 실시 목적에 대해 "자산 및 자본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개선"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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