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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오늘 오후2시 통화금융대책반회의 개최‥北 리스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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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북한의 핵실험 추정으로 외환시장이 급변동하자 한국은행이 6일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한은은 이날 오후 2시 긴급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열어 북한 리스크 등에 따른 서울외환시장 움직임과 영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함경북도 길주 북쪽 49km 지점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정부는 현재 핵실험에 의한 인공지진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 이와관련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월6일 낮 12시(북한시간, 한국 시간 12시30분)부터 특별 중대보도를 한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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