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은, 오늘 오후2시 통화금융대책반회의 개최‥北 리스크 점검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북한의 핵실험 추정으로 외환시장이 급변동하자 한국은행이 6일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한은은 이날 오후 2시 긴급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열어 북한 리스크 등에 따른 서울외환시장 움직임과 영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함경북도 길주 북쪽 49km 지점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정부는 현재 핵실험에 의한 인공지진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 이와관련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월6일 낮 12시(북한시간, 한국 시간 12시30분)부터 특별 중대보도를 한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