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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SNS 계정을 통해 모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델은 새하얀 민소매와 하의 속옷만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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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06 10:32
수정2016.01.06 10:41
사진 속 모델은 새하얀 민소매와 하의 속옷만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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