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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누드톤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대문자 S라인을 뽐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과 힙라인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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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06 10:11
수정2016.01.06 10:40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누드톤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대문자 S라인을 뽐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과 힙라인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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