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Mandalay Bay) 호텔에서 프레스컨퍼런스를 열고,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 ▲IoT 기술로 가족을 배려하는 스마트 홈 가전제품 ▲더욱 다양화된 모바일 제품과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연사로 나선 삼성전자 미국법인 팀 백스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CES에서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들이 IoT 기술로 연동돼 일상속 IoT를 구현하는데 한발 다가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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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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