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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네츄럴니스(Natualness)' 쇼케이스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달샤벳의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멤버 세리가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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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06 07:33
수정2016.01.06 09:39
이날 달샤벳의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멤버 세리가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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