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아이디에스는 33억90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0.7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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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6.01.05 17:00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아이디에스는 33억90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0.7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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