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5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과 시무식을 열고 2016년 한 해를 시작했다. 최정(왼쪽부터), 김용희 감독, 김강민, 김광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1.05 13:34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5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과 시무식을 열고 2016년 한 해를 시작했다. 최정(왼쪽부터), 김용희 감독, 김강민, 김광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