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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렉시가 4년간 사랑을 이어온 연인과 혼인신고를 해 법적인 부부가 됐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렉시는 지난해 11월 오랜 기간 만나온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같은 집에 살면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에 의하면 렉시는 금융인 남자친구와 4년 가까이 사귀다가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올 5월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003년 ‘럭셔리’로 데뷔한 렉시는 ‘애송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3년에는 Mnet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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