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6.01.05 11:2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나노는 한국남동발전과 17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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