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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신년맞이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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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으로 11일까지 신년맞이 다짐 이벤트 실시,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신년맞이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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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저지방 가공우유 브랜드인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소비자의 새해 목표를 응원하는 신년맞이 이벤트 실시 및 멀티팩 제품의 ‘2016 원숭이해 에디션’ 시즌 패키지를 선보였다.

매일유업의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바나나 우유를 노란색으로 떠올리는 고정 관념을 깨고, 바나나는 껍질만 노랄 뿐 속은 하얗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켜주면서 국내 최초로 출시된 색소 무첨가 바나나 과즙우유다.


이번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2016년 원숭이해 신년맞이’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자신은 물론 가족과 친구 등 본인과 주변사람의 장점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덕담을 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안하고 이를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매일유업 페이스북에서 가능하며 응모 기간은 오는 11일 월요일까지 진행된다. 응모 방법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제품명과 동일한 표기 형식인 ‘ㅇㅇㅇ는 원래 ㅇㅇ다’의 빈칸을 응모자의 신년 다짐 혹은 목표로 채우고, 이를 설명하는 내용을 추가해 이벤트 공지글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예를 들어 빈칸에 ‘나는 원래 똑똑하다’를 채우고, ‘2016년에는 똑똑한 나를 찾을 꺼야’ 와 같은 설명을 댓글로 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총 100명에게는 경품으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1박스(240mlX24개입)를 각각 제공한다


더불어 매일유업은 이번 2016년 병신년 원숭이해를 기념하고, 원숭이가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라는 점에서도 착안해 ‘2016 원숭이해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4개입 및 6개입 멀티팩 포장지에 원숭이 캐릭터를 추가한 것으로, 올해 한정으로 선보이는 시즌 패키지다.


한편,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색소가 무첨가 된 저지방 가공우유로,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신선한 원유에 진짜 바나나과즙을 넣어 원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살리는 한편,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유지방 함량은 줄여 뒷맛은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240ml이며,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 손에 잡히는 둥그런 형태와 뚜껑이 달린 페트병(PET) 패키지에 담았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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